아기를 키우기 전에도 이름만은 익숙했던 육아 아이템 ‘아기 범보 의자’. 아기가 앉아서 노는 의자를 흔히 아기 범보 의자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범보 의자는 명품의 명칭입니다. 스테이플러 대신 스테이플러, 반창고 대신 대일밴드, 굴삭기 대신 포크레인 같은 브랜드 제품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대표가 된 것입니다. 아기 범보 의자도 정확한 명칭은 아기 의자이지만 범보 의자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아기 의자를 아기 범보 의자라고 많이 말합니다. 아기범보의자의 사용시기와 마마즈앤파파스 아기의자의 장점과 단점을 남깁니다. 아기 범보의자(아기의자) 사용 시기 아기를 키우기 전에도 이름만은 익숙했던 육아 아이템 「아기 범보 의자」. 아기가 앉아서 노는 의자를 흔히 아기 범보 의자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범보 의자는 명품의 명칭입니다. 스테이플러 대신 스테이플러, 반창고 대신 대일밴드, 굴삭기 대신 포크레인 같은 브랜드 제품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대표가 된 것입니다. 아기 범보 의자도 정확한 명칭은 아기 의자이지만 범보 의자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아기 의자를 아기 범보 의자라고 많이 말합니다. 아기범보의자의 사용시기와 마마즈앤파파스 아기의자의 장점과 단점을 남깁니다. 아기 범보의자(아기의자) 사용시기
아기 범보 의자의 사용 시기는 대체로 100일 전후에서 9개월 전후입니다. 아기가 커지면 허벅지가 끼어 불편해지거나 혼자 일어나기 시작하면 아기 의자에 앉은 채 이유식을 먹이는 것도 쉽지 않아 일반 식탁 의자로 옮겨갑니다. 단, 9개월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100일부터 사용해도 아기가 혼자 제대로 앉아 있는 것은 아니고, 아기가 혼자라도 제대로 앉아 있는 것은 보통 5개월 전후입니다. (+7개월 정도 되면 의자가 없어도 혼자 앉아 있다고 합니다.) 보통 백일잔치에 쓰는 의자가 아기 범보 의자입니다. 100일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는 분들은 아기 범보 의자 사용 시기보다 미리 구입해서 앉는 연습을 시키기도 하거든요. 저는 일찍 당근으로 마마스&파파스 아기 의자를 준비해 두었습니다만, 아기를 앉힐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100일에는 그럭저럭 잘 앉아서 지냈습니다. 아기 범보 의자의 사용 시기는 대체로 100일 전후에서 9개월 전후입니다. 아기가 커지면 허벅지가 끼어 불편해지거나 혼자 일어나기 시작하면 아기 의자에 앉은 채 이유식을 먹이는 것도 쉽지 않아 일반 식탁 의자로 옮겨갑니다. 단, 9개월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100일부터 사용해도 아기가 혼자 제대로 앉아 있는 것은 아니고, 아기가 혼자라도 제대로 앉아 있는 것은 보통 5개월 전후입니다. (+7개월 정도 되면 의자가 없어도 혼자 앉아 있다고 합니다.) 보통 백일잔치에 쓰는 의자가 아기 범보 의자입니다. 100일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는 분들은 아기 범보 의자 사용 시기보다 미리 구입해서 앉는 연습을 시키기도 하거든요. 저는 일찍 당근으로 마마스&파파스 아기 의자를 준비해 두었습니다만, 아기를 앉힐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100일에는 그럭저럭 잘 앉아서 지냈습니다.
아직 허리의 힘이 부족한지 똑바로 앉아 있는 순간이 짧습니다. 본격적인 아기 범보 의자 사용 시기가 된 만큼 최근에는 하루에 5~10분 정도 아기 의자에 앉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척추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빼고 있습니다. 아직 허리의 힘이 부족한지 똑바로 앉아 있는 순간이 짧습니다. 본격적인 아기 범보 의자 사용 시기가 된 만큼 최근에는 하루에 5~10분 정도 아기 의자에 앉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척추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빼고 있습니다.
맘스앤파파스 아기의자 장단점 맘스앤파파스 아기의자 장단점
1.7kg으로 가볍습니다 쿠션이 푹신푹신해요 장난감 쟁반을 아기가 좋아합니다 이너 쿠션을 벗으면 3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를 하고 아기를 넣었다 뺐다 하기가 쉽지 않아요 (쟁반의 분리는 매우 쉽습니다) 아기를 충분히 받쳐주지 않아 허리에 힘이 부족한 아기가 한쪽으로 쏠립니다 목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목을 제대로 받쳐 주는 아기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1.7kg으로 가볍습니다 쿠션이 푹신푹신해요 장난감 쟁반을 아기가 좋아합니다 이너 쿠션을 벗으면 3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를 하고 아기를 넣었다 뺐다 하기가 쉽지 않아요 (쟁반의 분리는 매우 쉽습니다) 아기를 충분히 받쳐주지 않아 허리에 힘이 부족한 아기가 한쪽으로 쏠립니다 목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목을 제대로 받쳐 주는 아기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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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의자는 제가 거의 처음 구입한 육아용품 중 하나인데 그때는 유아용 의자의 차이를 잘 몰라서 당근으로 큰 고민 없이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유아용 의자는 제가 거의 처음 구입한 육아용품 중 하나인데 그때는 유아용 의자의 차이를 잘 몰라서 당근으로 큰 고민 없이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아기 의자는 종류도 디자인도 천차만별이거든요. 어떤 아기 의자는 목을 지탱할 수 있도록 의자가 디자인되어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도 앉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구입한 마마스앤파파스는 높이가 낮아 아기가 목에 어느 정도 힘을 줄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 의자는 종류도 디자인도 천차만별이거든요. 어떤 아기 의자는 목을 지탱할 수 있도록 의자가 디자인되어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도 앉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구입한 마마스앤파파스는 높이가 낮아 아기가 목에 어느 정도 힘을 줄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션은 아주 푹신푹신해요. 다만 그래도 아기의 몸을 충분히 받쳐주지 않는지 우리 아기는 앉으면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범보 의자는 받쳐주는 쿠션감이 좋은지, 허리 힘이 부족한 아기들도 자주 앉아 있다고 하고, 아니면 다른 브랜드의 아기 의자는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을 위해 라이너를 판매하기도 했는데, 마마스&파파스와도 호환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범보 의자나 라이너를 추가할지 말지 조금 고민하다 범보 의자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범보 의자 리뷰는 뒤에 있습니다. 쿠션은 아주 푹신푹신해요. 다만 그래도 아기의 몸을 충분히 받쳐주지 않는지 우리 아기는 앉으면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범보 의자는 받쳐주는 쿠션감이 좋은지, 허리 힘이 부족한 아기들도 자주 앉아 있다고 하고, 아니면 다른 브랜드의 아기 의자는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을 위해 라이너를 판매하기도 했는데, 마마스&파파스와도 호환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범보 의자나 라이너를 추가할지 말지 조금 고민하다 범보 의자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범보 의자 리뷰는 뒤에 있습니다.
쿠션은 분리가 가능하고 분리하면 12개월~3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쿠션은 분리가 가능하고 분리하면 12개월~3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아기 의자는 바퀴가 뛰거나 당길 수 있어 아기가 좋다고 하지만 엄마&파파스 아기 의자는 아기가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에 부담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는 1.7kg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거는 구형이라 그런지 1.6kg이 조금 넘었습니다. 어떤 아기 의자는 바퀴가 뛰거나 당길 수 있어 아기가 좋다고 하지만 엄마&파파스 아기 의자는 아기가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에 부담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는 1.7kg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거는 구형이라 그런지 1.6kg이 조금 넘었습니다.
트레이는 분리 가능하지만, 양 옆과 앞에 홈이 있으므로 함께 걸어 주십시오. 트레이는 분리 가능하지만, 양 옆과 앞에 홈이 있으므로 함께 걸어 주십시오.
트레이를 설치한 상태에서 아기를 넣으면 안 되며, 반드시 트레이를 제거한 후 아기를 넣고 아기가 앉은 후 다시 트레이를 설치해야 합니다. 트레이를 설치한 상태에서 아기를 넣으면 안 되며, 반드시 트레이를 제거한 후 아기를 넣고 아기가 앉은 후 다시 트레이를 설치해야 합니다.
트레이를 넣고 빼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트레이를 넣고 빼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쩌고저쩌고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파파스에 붙어있는 장난감 쟁반을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어쩌고저쩌고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파파스에 붙어있는 장난감 쟁반을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완구 트레이는 흡착식이고 그대로 트레이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완구 트레이는 흡착식이고 그대로 트레이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내가 보기엔 특별한 건 아니지만 아기가 앉아서 아주 신나게 놀아요. 내가 보기엔 특별한 건 아니지만 아기가 앉아서 아주 신나게 놀아요.
앞에 뽁뽁이를 눌러 보이고, 앞에 뽁뽁이를 눌러 보이고,
공을 굴리면서 혼자 신나게 놀아요. 공을 굴리면서 혼자 신나게 놀아요.
혼자서 아기가 할 수는 없지만 아기의 손을 잡고 장난감을 돌리거나 움직이면서 소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혼자서 아기가 할 수는 없지만 아기의 손을 잡고 장난감을 돌리거나 움직이면서 소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직 딸랑이나 다른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혼자 20~30분 동안 재미있게 놀고 있다고 합니다. 유레카! 아직 딸랑이나 다른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혼자 20~30분 동안 재미있게 놀고 있다고 합니다. 유레카!
아기 범보 의자 아기 범보 의자
1.3kg으로 가볍습니다 쿠션이 푹신푹신합니다 아기를 비교적 잘 지지해 줍니다 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를 넣고 아기를 출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목받침이 없어서 목을 꼭 받쳐주는 아기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버클 분리 세탁이 어렵습니다 트레이를 소독제로 닦으면 잉크가 사라집니다 1.3kg으로 가볍습니다 쿠션이 푹신푹신합니다 아기를 비교적 잘 지지해 줍니다 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를 넣고 아기를 출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목받침이 없어서 목을 꼭 받쳐주는 아기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버클 분리 세탁이 어렵습니다 트레이를 소독제로 닦으면 잉크가 사라집니다
엄마&파파스 아기 의자에 앉은 모습이 너무 불편해 급하게 추가 구매한 아기 범보 의자. 이것도 당근으로 메고 왔는데 핑크 핑크색이 이쁘죠? 남자는 핑크! 엄마&파파스 아기 의자에 앉은 모습이 너무 불편해 급하게 추가 구매한 아기 범보 의자. 이것도 당근으로 메고 왔는데 핑크 핑크색이 이쁘죠? 남자는 핑크!
마찬가지로 목 부분이 낮아서 목을 어느 정도 지탱할 수 있는 아기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동식 바퀴는 없지만 1.3kg으로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목 부분이 낮아서 목을 어느 정도 지탱할 수 있는 아기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동식 바퀴는 없지만 1.3kg으로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쿠션은 맘스 앤 파파스에 비하면 튼튼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푹신푹신합니다. 안에 벨트가 있는데, 아기가 자리에서 일어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시 버클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까 아기 의자를 대부분의 아기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사용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반대로 말하면 버클로 아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장점이죠? 단, 버클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당근을 구입한 경우 보통은 분리해서 소독하고 세탁 후에 쓰잖아요? 그런데 버클이 안 풀려서 좀 불편하거든요. 쿠션은 맘스 앤 파파스에 비하면 튼튼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푹신푹신합니다. 안에 벨트가 있는데, 아기가 자리에서 일어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시 버클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까 아기 의자를 대부분의 아기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사용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반대로 말하면 버클로 아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장점이죠? 단, 버클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당근을 구입한 경우 보통은 분리해서 소독하고 세탁 후에 쓰잖아요? 그런데 버클이 안 풀려서 좀 불편하거든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트레이도 있는 모델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트레이도 있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소독약으로 트레이를 닦으니 뒷글자가 지워집니다..? 뭐, 실제로 사라져도 큰 관계는 없어요. 그런데 소독약으로 트레이를 닦으니 뒷글자가 지워집니다..? 뭐, 실제로 사라져도 큰 관계는 없어요.
트레이는 다리 부분과 연결해서 조립하시면 됩니다. 다리와 분리가 가능하여 보관 시 더욱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는 다리 부분과 연결해서 조립하시면 됩니다. 다리와 분리가 가능하여 보관 시 더욱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운데 아래 부분을 확실히 시트에 고정하지 않으면 아기가 움직일 때 빠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운데 아래 부분을 확실히 시트에 고정하지 않으면 아기가 움직일 때 빠질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의자에 단단히 고정시켜 주세요! 이 부분을 의자에 단단히 고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앉았을 때의 모습! 우리 아기가 허리 힘이 아직도 약한지 범보도 조금 기울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파파스와 비교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아기가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앉았을 때의 모습! 우리 아기가 허리 힘이 아직도 약한지 범보도 조금 기울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파파스와 비교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아기가 앉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범보 폭이 훨씬 좁아요. 그래서 아기도 잡아주고 더 편하게 앉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범보 폭이 훨씬 좁아요. 그래서 아기도 잡아주고 더 편하게 앉아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범보에 비해서 양쪽 손가락 옆 공간이 크죠? (눈으로 보니까 더 여백이 큰데 사진에는 좀 작아 보이네요.) 확실히 범보에 비해서 양쪽 손가락 옆 공간이 크죠? (눈으로 보니까 더 여백이 큰데 사진에는 좀 작아 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보면 아기가 어렸을 때부터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범보의자를, 아기가 어렸을 때는 조금 불안하게 앉아있지만 늦게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맘스&파파스 아기의자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기가 혼자 앉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혼자 또는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늘고 있기 때문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 의자에 앉혀놓고 앞에서 책을 읽는 것이 제 로망입니다. 결론적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보면 아기가 어렸을 때부터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범보의자를, 아기가 어렸을 때는 조금 불안하게 앉아있지만 늦게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맘스&파파스 아기의자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기가 혼자 앉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혼자 또는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늘고 있기 때문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 의자에 앉혀놓고 앞에서 책을 읽는 것이 제 로망입니다.
곧 그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의자에 앉히는 연습을 해야 해요! #아기 봄보의자 사용시기 #봄보의자 #맘스앤파파스 #아기의자 곧 그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의자에 앉히는 연습을 해야 해요! #아기본보의자 사용시기 #본보의자 #맘스앤파파스 #아기의자
#육아육묘 현장. 추가로 의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 동생이 생기면 엄마의 관심을 끈다고 하잖아요? 우리집 고양이들도 그래요. 생전 울지 않던 둘째가 씩씩하게 울기도 하고, 첫째 호랑이는 유아용품에 앉아 자주 있습니다. 물론 아기용품이 거의 푹신푹신해서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앉아서 애정을 갈망하는 느낌? #육아육묘 현장. 추가로 의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 동생이 생기면 엄마의 관심을 끈다고 하잖아요? 우리집 고양이들도 그래요. 생전 울지 않던 둘째가 씩씩하게 울기도 하고, 첫째 호랑이는 유아용품에 앉아 자주 있습니다. 물론 아기용품이 거의 푹신푹신해서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앉아서 애정을 갈망하는 느낌?
맞아.. 내 첫째딸은 너야 호랑이.. 맞아.. 내 첫째딸은 너야 호랑이..
그래서 매일 아기용품에 묻은 털을 닦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기용품에 묻은 털을 닦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