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멀티 툴을 하나 가지고 있어 낚시를 갈 때나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것도 많고 편리하다니 다행이에요.작은 사이즈를 찾다가 가죽 맨 P4를 구입했어요-가죽 맨 SQUIRT P4포스팅으로 곧장 가-구입 후 몇년 동안 잘 사용했습니다만……….일본으로 출장을 가다가 아무 생각 없이 언제나처럼 주머니에 넣어 두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다 걸렸어요.하필이면 처리할 시간도 없는 절박하고 공항에서 빼앗긴 것에 빼앗기면 바로 폐기됩니다.그러다가 올해 초 한개 사려고 이전과 같은 P4모델을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단 한군데만 판매처를 찾고 결제를 했는데 잠시 후 재고가 없다며 환불. P4는 단종된 PS4라는 모델이 생산되었습니다.다시 PS4를 주문 받은 뒤 플라이어의 사용 시험을 하기에 작은 힘을 접히는 부분이 허망하게 부러졌어요.(열 처리 불량일 것)P4는 몇년간 쓴 것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그렇긴 하지만, 레자 맨이 좋은 것이 생애 무상 AS이라는 점입니다.판매원을 통해서 미국에 수리를 보냈는데 수리는 불가, 같은 PS4모델은 재고가 없다며 한달 동안 다른 모델을 보냈는데레더맨 스타일 PS 입니다.레더맨 스타일의 PS 모델은 카라비너가 장착된 모델입니다.저쪽 부분은 카라비너의 역할과 병따개의 역할 그리고 빨간 플라스틱 부분에 꽃이 달려있는 저쪽 부분을 빼내면 소형 핀셋이 됩니다.레더맨 스타일의 PS 모델은 카라비너가 장착된 모델입니다.저쪽 부분은 카라비너의 역할과 병따개의 역할 그리고 빨간 플라스틱 부분에 꽃이 달려있는 저쪽 부분을 빼내면 소형 핀셋이 됩니다.펼치면 가위가 나옵니다반대쪽에는 줄이 달려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쓸 일이 거의 없는 것 같고, 차라리 작은 칼이 달려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플라이어 사이즈는 P4 모델과 동일하게 보입니다.사이즈는 P4 모델보다는 조금 큽니다.카라멜 때문입니다.사실 이 모델도 나쁘지는 않지만 기존 P4 모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쓰임새는 별로 없습니다.튀김기는 반드시 필요하고 가위는 사용하지만 핀셋과 로프는 망구를 사용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무튼 지금부터 조금씩 친해져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