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잔고
바닥은 10월 18일에 찍은건가…?코스피가 8조5000억, 코스닥이 7조3천억원 바닥을 찍고 어제까지 다시 3천억원가량 증가했다. 4영업일 연속 신용이 증가했다.코스피에서의 외국인 수급과 코스닥에서 연기금 수급을 보면 신용경색은 끝난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과연…?2. 코스피, 코스닥 수급

앞서 말한 CP,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수급이 9월 29일 이후 꾸준히 들어왔다. 반도체 투톱과 2차 전지 쪽으로. 저가 매수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바닥에서 수매하는 것으로 봐야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데 이 정도면 사재기 아닌가? 꾸준히? 일관성 있어 보인다.
코스닥에서는 연기금이 지난 10/4일 이후 꾸준히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신 매수세도 눈에 띄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3분기 실적 혹은 내년 실적이 잘 나오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투신과 연기금 수급&매집이 들어오는 종목을 공략해야 할 것 같다.반면 외국인은 프로그램 매매에서 저점에 사면 파는 단기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다.3. 코스피 코스닥차트

코스피는 지금 20일선이 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9월 말 갭 하락분을 메우고 60일선 2350선까지는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치 5일선에서 지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코스닥은 차트를 봤을 때 아직 20일대가 상향은 아닌 모습이다. 따라서 지금은 외국인 수급을 보나 차트를 보나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쪽에 무게를 두고 싶은 눈치다. 대폭락 후 결국 바닥에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IT 투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였음을 알 수 있다.코스닥도 코스피 움직임을 따라간다면 최대 750대 60일대 반등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4. 4. 4. V-KOSPI

V-코스피 역시 고점은 받은 모습이다.28, 30에서 나머지 현금 1010%씩 투하할 예정이었지만 30까지는 다행인지(?) 튀지 않았다.애니웨이, 지금 자리에서 지수 상승하면서 23 정도에는 차익실현을 하거나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코스피 #코스닥 #변동성지수 #코스피차트 #코스닥차트 #프로그램매매현황 #국내시황 #선물옵션 #신용잔액 #원유 #환율 #달러 #수급